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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실서 에너지공학을 만나다”…켄텍,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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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교실서 에너지공학을 만나다”…켄텍,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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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지도교사 워크숍.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지도교사 워크숍.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다음달 28일까지 고교생의 공학 분야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고교-대학 연계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를 모집한다.

2024년 첫 모집을 시작한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는 18개 고교에서 출발해 지난해 기준 전국 44개 고교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50개 고교를 목표로 추진한 탐구 동아리는 올해 목표치를 조기 달성하고, 추가로 동아리 개설을 희망하는 고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개설 초기엔 공학 중심 교육과정이 있는 고교 위주로 동아리 개설을 지원했지만, 일반고의 참여 수요가 늘어 대상 학교 범위를 확대했다. 동아리 개설 희망 학교는 공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고교생들은 켄텍 학생들이 직접 저술한 탐구 자료(연 10회)를 활용해 연구 및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멘토링 프로그램과 에너지공학 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융·복합 에너지공학 연구 기회를 갖는다. 향후 켄텍에 입학할 경우 고교 학년별 1학점씩 최대 3학점까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장광재 입학센터장은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지원은 대학 설립 초기부터 고교 교육 기여를 위한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라며 “다양한 고등학생들이 공학 분야에 대한 흥미를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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