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3월 6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임차인들이 살고 있는 주택중 연락이 안되는 임대인을 대신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곳을 고쳐주는 사업이라고 GH는 설명했다.
분야는 안전관리와 유지보수로 나뉜다.
GH사옥 전경. 사진제공=GH |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오는 3월 6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를 당한 임차인들이 살고 있는 주택중 연락이 안되는 임대인을 대신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곳을 고쳐주는 사업이라고 GH는 설명했다.
분야는 안전관리와 유지보수로 나뉜다.
안전관리 분야는 피해주택건물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분야는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전확보, 방수·누수·배관 등 피해복구, 기타 공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태준다. 최대 전용부문은 500만원, 공용부문은 2천만원까지 지원해준다.
GH는 지난해 289채를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임대인의 방치로 고통받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공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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