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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1일 급락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55.43포인트(1.13%) 내린 4830.32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1포인트(1.57%) 밀린 4808.94에 개장햬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연합(EU)이 관세 위협을 주고받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자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70.74포인트(1.76%) 떨어진 48,488.5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 대비 143.15포인트(2.06%) 급락한 6796.86, 나스닥종합지수는 561.07포인트(2.39%) 내려앉은 22,954.32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33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2585억원, 기관은 190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48%), SK하이닉스(1.08%), 현대차(0.52%) 등이 상승세고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1.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0%), HD현대중공업(-3.12%), 두산에너빌리티(-2.83%) 등은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0.85%), 종이목재(0.50%), 전기전자(0.15%) 등이 오르고 있고 증권(-2.36%), 기계장비(-2.19%), 운송창고(-2.11%), IT서비스(-1.77%), 일반서비스(-1.74%), 화학(-1.56%)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54포인트(1.59%) 내린 960.83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32포인트(1.88%) 급락한 958.05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홀로 409억원을 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6억원, 228억원을 사고 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4.68%), 에코프로(-2.03%), 에이비엘바이오(-2.74%), HLB(-2.50%), 삼천당제약(-2.55%), 리가켐바이오(-3.36%) 등이다.
업종별로는 금속(0.03%) 홀로 강보합세고 일반서비스(-3.13%), 금융(-1.93%), 오락문화(-1.80%), 화학(-1.74%), 운송장비부품(-1.60%) 등 대부분이 약세다.
아주경제=장수영 기자 swimmi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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