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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어려운 정책, 예능으로 푼다…문체부, 국민참여 토론 '더 로직'

뉴시스 김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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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어려운 정책, 예능으로 푼다…문체부, 국민참여 토론 '더 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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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형 정책 토론 '더 로직'…서바이벌에서 사회실험까지
각계각층 국민 100명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 나눠
22일 KBS 2에서 첫 방송…다음 달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더 로직' 출연자 100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 로직' 출연자 100인.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가 제작 지원하는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KBS 2 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부터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국민에게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정책을 어렵고 지루한 대상이 아닌, 우리 삶과 직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시민과 함께 K-팝 그룹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 '유나이트(YOUNITE)'의 은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서출구, 샘 해밍턴,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예인도 참여한다.

또한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집단과 유튜브 창작자, '만남중창단'으로 알려진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종교계 인사, '나는 솔로'에 출연한 김하섭(28기 영수), 이희수(12기 광수) 등 각계각층의 국민도 함께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더 로직'에서는 지루하고 긴 정책 토론 대신 예능의 틀을 빌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참여자들이 숙의하고 어우러지는 공론장을 만들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숙의의 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방송 안팎으로 확산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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