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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 가도 된다"…용인에 300병상 대형 종합병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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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 가도 된다"…용인에 300병상 대형 종합병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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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드 한강병원 3월 2일 그랜드 오픈…대학병원급 의료진·3.0T MRI 등 첨단장비 완비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


용인시민이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서울로 원정 진료를 다녀야 했던 시대가 저문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3월 2일 새 오픈을 통해 용인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본격 출범한다. 2월 부분 개원에 이어 3월 전면 진료에 돌입하는 것이다.

21일 한강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용인시 처인구청 인근에 들어서며, 총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내과·외과·신경외과·정형외과 등 약 20개 진료과를 갖췄다. 다수의 대학병원 교수 출신 의료진이 포진해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지역에서 구현한다는 목표다.

첨단 의료장비도 대거 도입했다. 3.0T MRI, 최신 CT 등을 갖춰 정확한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중증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폭넓은 의료 수요에 대응할 채비를 마쳤다.

진료과 중심 운영을 넘어 전문 특화센터도 운영한다. △척추·관절 센터 △심장혈관 센터 △소화기 센터 △수술 센터 등을 통해 질환별 맞춤 진료체계를 강화했다. 건강검진센터도 특화 운영해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규 메디필드 한강병원장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자문의사를 비롯해 YTN, MBC, KBS 등 주요 방송에 다수 출연한 의료전문가다. 대중과 의료계 모두에서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다.


강남규 병원장은 "단순히 규모가 큰 병원이 아니라 치료 결과로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며 "용인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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