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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인지솔루션, AI 기반 연구·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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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인지솔루션, AI 기반 연구·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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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왼쪽)과 서종우 인지솔루션 대표.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왼쪽)과 서종우 인지솔루션 대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26' 행사장에서 인지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연구·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과 인지솔루션 서우종 대표를 비롯해 심천식 기획처장, 김성환 산학협력처장, 정민아 정보전산원장, 이영호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MOU로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업 기술 공동연구 △현장 중심 교육과정 및 인재양성 △지역 산업 연계 실증·사업화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양·농수산 등 지역 주력산업에 AI를 접목하는 실증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임한규·조정현 국립목포대 수상생명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산학협력 파트너인 빛가람정보㈜와 함께 CES 2026에 참가해 AI 스마트 양식 플랫폼 '아쿠아비스(AquaVis)'를 전시했다.

이 플랫폼은 양식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시각화해 질병 예측과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글로벌 전시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송하철 총장은 “이번 협약과 CES 전시는 대학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AI 혁신과 인재양성의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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