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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콤팩트시티 속도…중간보고회 개최

뉴시스 홍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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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계콤팩트시티 속도…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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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지난 20일 박상수 삼척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시는 지난 20일 박상수 삼척시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20일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도계 탄광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현대적 미디어 콘텐츠로 재해석한 전시관 구성 방향이 제시됐다.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관람객의 공감을 이끄는 프리쇼를 시작으로, 석탄기 대자연을 영상으로 구현한 메인쇼, 광차를 타고 탄광을 체험하는 듯한 어드벤처형 포스트쇼까지 소개됐다.

삼척시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삶의 흔적을 체험형 문화 콘텐츠로 구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를 중심으로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을 재편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ino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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