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의원발의 8건) 13건, 동의안 등 29건의 안건 처리
경북 구미시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구미시의회 제제293회 임시회 전경 사진/구미시의회 제공 |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 "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해서 제시하겠다"고 했다.
이어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다음 회기는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294회 임시회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및 기타 안건처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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