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대한뉴팜, 한국무역협회 ESG 진단점검서 A- 획득...환경경영 공식 인정

파이낸셜뉴스 정상희
원문보기

대한뉴팜, 한국무역협회 ESG 진단점검서 A- 획득...환경경영 공식 인정

속보
트럼프 "푸틴, 가자 평화위원회 참여 수락"

[파이낸셜뉴스] 의약품 제조업체 대한뉴팜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 2025년 ESG 진단점검에서 최종 'A-' 등급을 획득하며, 환경(E) 분야 중심의 ESG 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하반기부터 연말까지 수개월간 진행됐으며, 에코시안 ESG컨설팅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평가의 전문성 및 객관성을 높였다.

진단은 환경경영 체계, 온실가스 관리 기준 및 운영 수준, 에너지 사용 산정·관리 프로세스, 환경 데이터의 정확성·추적 가능성 , 중장기 감축 목표 및 개선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대한뉴팜은 전 항목에서 관리체계의 적정성과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완공된 GMP급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 인프라와 에너지 관리 체계를 재정비하고, 환경 효율 중심의 운영 기반을 구축해 온 점이 인정됐다. 이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장을 넘어, 향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 활동을 체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ESG·지속가능경영 관련 콘텐츠를 강화하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기반을 확대했다. 개편된 홈페이지에는 환경경영 원칙, 온실가스·에너지 관리 정책, ESG 추진 방향 등이 반영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보다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이번 A- 등급 획득은 ESG 경영을 선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과 데이터 기반의 관리체계로 실행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신공장 완공과 홈페이지 리뉴얼을 계기로 지속가능경영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