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구매·라이브커머스 확산, 간편 판매 구조 수요 급증
- "링크 하나로 끝나는 판매"... 10년 노하우가 경쟁력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10년을 지켜온 플랫폼이 있다. 간편 쇼핑몰 플랫폼 블로그페이(BlogPay)는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화려한 기능 없이도 “상품만 있으면 누구나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라는 철학 하나로 이용 기반을 확보해왔다.
- "링크 하나로 끝나는 판매"... 10년 노하우가 경쟁력
전자상거래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10년을 지켜온 플랫폼이 있다. 간편 쇼핑몰 플랫폼 블로그페이(BlogPay)는 공격적인 마케팅이나 화려한 기능 없이도 “상품만 있으면 누구나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라는 철학 하나로 이용 기반을 확보해왔다.
운영사 유디아이디에 따르면, 블로그페이의 누적 가입 판매자는 약 200만 명 이상, 누적 거래액은 3조 원 이상, 현재까지 5000만 건 이상의 거래가 발행했으며 현재까지 8만 개 이상의 쇼핑몰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이른다. 소비자는 SNS에서 상품을 발견한 뒤, 곧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단순한 흐름을 선호한다. 문제는 판매자다. SNS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이를 실제로 판매까지 연결하는 데 필요한 쇼핑몰 구축과 결제 연동은 진입장벽이 높다.
블로그페이는 이 허들을 제거했다. 상품만 등록하면 주문서 링크가 자동 생성되고 인스타그램을 포함 어디에나 바로 붙일 수 있다. 소비자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클릭 몇 번으로 결제가 완료된다. 공동구매 판매자는 “다른 플랫폼은 설정이 복잡해서 시작조차 못 하는 경우가 많은데, 블로그페이는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쇼핑몰을 만들고 나면 PG사와의 별도 계약,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신청과 승인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복잡하다. 하지만 이 플랫폼은 유디아이디의 페이앱(PayApp)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주요 간편결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ISMS 인증 기반 보안 체계도 기본 탑재되어 있어 안전하게 운영이 가능하다.
플랫폼은 복잡한 기능보다 실질적인 운영 효율에 집중한다. 상품 등록, 주문 관리, 배송 처리의 3단계에 최적화된 구조와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편집기를 통해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별도 서버 비용이나 호스팅 비용이 들지 않는 ‘완전 무료’ 구조도 셀러에게 장점이다.
유디아이디는 블로그페이를 기반으로 커머스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SNS 프로필 링크 제작 서비스 링크스토리(LinkStory)와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마이픽셀(MyPickSell)은 판매자의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도구다.
링크스토리는 브랜드 스토리, 포트폴리오, 쇼핑 링크 등을 하나의 모바일 페이지에 모을 수 있어 셀러의 브랜딩 도구로 활용된다. 마이픽셀은 블로그페이에 등록된 상품을 인플루언서가 직접 선택해 판매하는 구조로, 수익은 자동 정산된다. 이 모든 과정의 결제는 페이앱을 기반으로 통합되어 있어 판매자는 플랫폼마다 복잡하게 설정할 필요 없이 하나의 흐름으로 커머스를 운영할 수 있다.
최근 인플루언서 커머스와 공동구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블로그페이의 단순하고 직관적인 구조는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주문을 받거나, SNS 게시물 하나로 수백 건의 주문이 몰리는 환경에서는 복잡한 쇼핑몰보다 ‘링크 기반 판매’가 훨씬 유리하다.
정재훈 유디아이디 대표는 “단순히 쇼핑몰을 만드는 도구를 넘어 판매자가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라며 “결제 인프라로 쌓은 신뢰 기반의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결제와 커머스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구조적 차별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유디아이디는 결제 솔루션 페이앱(PayApp), 간편 쇼핑몰 솔루션 블로그페이(BlogPay),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마이픽셀 등 다양한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ISMS(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으로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결제와 정산업무 전반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PG(결제대행)와 커머스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자사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 인플루언서, 브랜드, 기관이 손쉽게 디지털 판매를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투데이/윤이나 기자 (dlsk9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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