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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 프로그램 보유한 바디스위치가 만드는 '스포츠시설 자동운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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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 프로그램 보유한 바디스위치가 만드는 '스포츠시설 자동운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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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우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보유한 스포츠 시설 운영 플랫폼 바디스위치가 반자동화부터 완전무인화까지 선택 가능한 자동운영 구조를 통해 스포츠 시설 무인·반무인 운영 확산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무인 헬스장과 무인 필라테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업계는 유인 대 무인이라는 이분법적 구분을 넘어 자동화의 단계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완전 무인 운영만이 해법이 아니라, 센터 상황에 맞춰 운영 방식을 설계하는 반자동화(세미 무인) 모델이 현실적 대안으로 확산되고 있다.

바디스위치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단일 운영 형태가 아닌 선택형 자동운영 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센터는 입지를 비롯해 회원 특성, 인력 구성, 운영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델을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인 시간과 무인 시간을 병행하는 혼합 운영, 특정 시간대만 무인으로 전환하는 방식, 특정 요일만 무인 운영을 적용하는 방식, 대관 중심의 완전 무인 운영 등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운영자는 무인 전환을 한 번에 강행하기보다 리스크를 낮추며 자동화 단계를 높일 수 있다.

특히 바디스위치는 무인 운영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출입, 예약, 결제 시스템까지 회원 관리 프로그램에 완전하게 연동하여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바디스위치는 예약·결제 상태에 따라 출입 권한을 자동으로 연동하고, 시간·횟수·권한 등 이용 규칙에 맞춰 출입을 제어하며, 무인 시간대 이용 안내를 운영 흐름에 포함하는 방식으로 기존에 직원이 판단하던 운영 과정을 시스템이 대신하도록 설계했다.


이 같은 자동운영 모델은 실제 현장에서도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바디스위치를 기반으로 한 무인 센터가 센트리얼 향동점에 오픈, 이용 흐름과 운영 효율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출입 예약 결제 연동으로 인해 예약·결제·출입 절차가 단순해지며 편의성이 높아졌고, 스마트 스포츠센터 운영자 입장에서는 무인 시간대 관리 부담이 줄고 운영 누수가 최소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바디스위치 기반의 무인·반무인 운영 모델은 확장 속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센트리얼은 종로점과 남위례점의 추가 오픈을 각각 오는 3월과 4월로 예정하고 있으며, 도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에서도 자동운영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디스위치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무인 센터 경쟁의 기준이 장비가 아니라 운영 OS와 자동화 수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무인은 사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운영을 구조로 만드는 것이므로, 바디스위치는 반자동화부터 완전무인까지 센터 상황에 맞게 선택 가능한 운영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백현우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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