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한 한국 무인기. 연합뉴스 |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티에프(TF)가 21일 오전 8시께부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공안전법 등 위반 혐의를 받는다. 티에프는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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