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사진 /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캡처] |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가 아닌 4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제(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 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판결문에서 임성근은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약 3km를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혈중알코올농도 0.153%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적발됐습니다.
당시 임성근은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아내 소유의 오토바이를 무면허로 운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임성근은 37일간 구금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고백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고백이 담겼던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는 현재 삭제됐습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2' 인기에 힘입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예정돼 있었지만, 음주 운전 고백 이후 출연은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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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