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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종합사회복지관, 운동·배움·취미가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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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종합사회복지관, 운동·배움·취미가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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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지역주민스마트폰교육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스마트폰교육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평일 아침, 복지관 안에서는 지역주민들의 하루가 시작된다. 한쪽에서는 스트레칭과 줌바댄스로 몸을 풀고, 다른 공간에서는 피아노 연주와 홈베이킹 수업이 이어진다. 또 다른 자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법과 컴퓨터 사용법을 천천히 익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줌바댄스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줌바댄스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복지관은 새해에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하루에 스며드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프로그램 시간 외에도 당구장과 탁구장, 소규모 헬스 공간은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일상적인 여가와 운동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피아노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피아노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특히 장애인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배움과 활동을 넘어 자연스러운 교류와 관계를 경험하고 있다.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홈베이킹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유료교육문화프로그램 홈베이킹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2026년에는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 일부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복지관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편의시설 당구장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주민편의시설 당구장 [사진제공=하계종합사회복지관]


오명진 관장은 "복지관은 거창한 변화보다 주민들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드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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