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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 성료

메트로신문사 이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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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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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는 지난 7일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부산 지역 대학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베트남 유학생 음악 재능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동아대와 국립부경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등 6개 대학 베트남 유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23개 팀이 무대에 올라 베트남 전통 공연과 음악 무대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부산 지역 대학 유학생회 간 단합과 창의적 교류를 촉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 대외국제처 국제교류과와 주부산 베트남 영사관, 재부산 베트남교민회, 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북은행 외국인 전용 라운지 센터 관계자 등 여러 유관 기관 관계자와 각 대학 베트남 유학생회 구성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현태 대외국제처장은 "유학생회가 중심이 돼 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이끌고 오늘 같은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준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맙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응웬티투꾸옌 동아대 베트남 유학생회장은 "동아대의 적극적 지원과 부산 지역 여러 대학의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앞으로도 학생들의 음악과 문화 교류에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