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길 기자] (성남=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성남문화재단이 지역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통합공모는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청년예술활동 지원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 △모든예술31 성남 등 5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6억3천3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새롭게 구축된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부터 사업 홍보, 결과 아카이브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 예술창작지원 통합공모’포스터 <성남문화재단 제공> |
이번 통합공모는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 △청년예술활동 지원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 △모든예술31 성남 등 5개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6억3천3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새롭게 구축된 예술인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 공모 접수부터 사업 홍보, 결과 아카이브까지 전 과정을 플랫폼 안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술인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원은 분야별·단계별 맞춤형으로 이뤄진다. '성남예술인 예술창작활동 지원'은 공연·시각·다원 분야 창작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다원 분야는 최대 2천5백만 원, 시각 분야는 최대 1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책임심사위원 평가 결과에 따라 다음 연도 사업에서 가점을 부여하는 '책임심사제'를 선택적으로 운영해 안정적인 다년 창작 환경 조성도 도모한다.
'청년예술활동 지원'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준비 단계부터 발표까지 성장 과정을 지원한다. 신규 사업인 예비예술인 지원 프로젝트 '아트 브릿지'는 예비예술인이 기성 예술인과의 인터뷰와 아카이브 작업을 통해 지역 예술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교류·성장 프로그램이다.
창작 여건 개선을 위한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은 9개월간 창작공간 임차료의 월 50~80%를 지원하며 연 최대 477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남예술인 교류·협력 지원'은 주제 제안자를 중심으로 4인 이상 예술인이 함께 교류하며 창작기획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운영된다.
재단의 비전인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에 맞춰 예술기술융합 사업도 확대된다. 기술 멘토링과 동료 학습을 지원하는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와 예술기술융합 창작공간 '아트×테크 창작랩'이 운영된다.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는 지역 특화 콘텐츠 지원사업 '모든예술31 성남'은 오는 6월 '예술기술융합 창작지원' 분야로 별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통합공모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길 바란다"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접점을 넓혀 새로운 창작이 지속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1월 23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통합공모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 접수는 △성남예술인 창작공간 지원 및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는 2월 5일까지, △그 외 공모사업은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인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성남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부 031-783-8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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