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시 구매 한도 50만원 상향…할인율 10% 유지
서산사랑상품권 2월 판매 홍보물(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1/뉴스1 |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대폭 확대 발행한다.
서산시는 2026년 2월 한 달간 서산사랑상품권을 총 15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인당 구매 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21일 밝혔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가 적용된다.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2월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 상품권은 2월 2일부터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관내 판매대행점 58개소에서 개점 시간에 맞춰 판매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서산시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현황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 설 명절을 맞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명절과 지역 소비 위축 시기에 맞춰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와 구매 한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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