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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데뷔 5개월 만에 첫 정산⋯'포토카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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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데뷔 5개월 만에 첫 정산⋯'포토카드'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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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모드하우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그룹 아이덴티티(idntt)가 첫 정산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최근 아이덴티티(idntt)의 첫 번째 유닛 유네버멧(unevermet)은 정산을 진행했다. 지난해 8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아이덴티티 유네버멧의 첫 정산은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실물과 디지털이 결합된 기능성 포토카드 '오브젝트(Objekt)' 수익금을 아티스트에게 정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팬들은 '오브젝트(Objekt)' 구매 시 모드하우스의 특별한 투표 '그래비티(Gravity)'의 투표권 '꼬모(COMO)' 역시 획득하게 되는데, 이를 사용해 직접 아티스트의 제작 방향을 결정하며 진정한 '팬 참여형 아이돌'을 완성하게 된다.

아이덴티티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트리플에스(tripleS)의 경우도 정산 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24인조 걸그룹인 이들은 각종 매체를 통해 대기업 근로자 연봉 수준의 정산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아이덴티티는 첫 유닛 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예스위아(yesweare)가 결합한 새 앨범 '예스위아(yeswea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아이덴티티는 '예스위아'가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데 이어 지난 주 '뮤직뱅크'에서 첫 1위에 오르는 기쁨을 안았다. 빌보드 코리아 선정 '1월의 K팝 루키'에 등극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덴티티는 다음 달 11일 일본 도쿄에서 첫 팬미팅 '퍼스트 액션(FIRST ACTION)'을 개최하고 글로벌 활동에도 시동을 건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사진제공=모드하우스)


[이투데이/장유진 기자 (yxx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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