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위치. /사진=기상청 제공. |
경남 합천군 동쪽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2시8분쯤 경남 합천군 동쪽 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57도, 동경 128.25도다.
이번 지진의 최대 진도는 Ⅱ(2)로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감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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