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소장품 관리·상생협력 등 평가지표 전반 우수
세종시립민속박물관 전경. (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시행되는 제도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2024년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소장품 수집·관리, 전시·교육 운영 등을 종합 심사했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가족 대상 기획전시와 세시풍속·교과 연계 체험교육 등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등록 이후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지정됐다. 이달 기준 누적 관람객은 10만 8667명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시민이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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