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병 규모 제품 지원…포항스틸야드 전광판 등 노출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서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사진 왼쪽)와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사진 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풀무원 제공) |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풀무원샘물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열린 공식 후원 협약식에는 풀무원샘물 백동옥 대표, 포항스틸러스 김상락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 속 스포츠 마케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 및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은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는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해간 10만 병 이상 규모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mL △하루귀리 500mL △브리지톡 라임 500mL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마이크 등 다양한 곳에서 풀무원샘물을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고객에게 스포츠 활동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까지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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