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4만 37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66만 5643명이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가영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과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10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으로 이날 2만 4077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만 4146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1만 8196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641만 68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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