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수요 늘자 혜택 강화, 작년 매출 3배↑
1월 매출도 25% 쑥…최대 5% 할인 혜택
1월 매출도 25% 쑥…최대 5% 할인 혜택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올해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 [롯데하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맞춰 올해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행사품목에 대한 구매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브랜드 할인, 카드 할인 등 다른 행사 혜택과 중복 적용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해 ‘웨딩 페어’ 행사 매장을 전국 매장으로 확대하고, 상시 제공하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폭증했다.
올해는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예비 신혼부부들의 평균 가전 구매 비용이 1000만원 이상인 점을 고려해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올해(1월 1~19일)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증가했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1월에는 웨딩 성수기 전 미리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더 큰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