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엘라비네 스카이라운지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내달 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44㎡ 12가구 ▲59㎡ 15가구 ▲76㎡ 39가구 ▲84㎡ 181가구 ▲115㎡ 29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 약 5분 거리,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두 노선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는 송정초,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등 초·중학교와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 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방화동 일대에서는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2·3·5·6구역이 사업 대상이다. 이 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선다. 사업이 완료되면 4개 구역에 총 4400여 가구가 들어선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하고, 일부 타입에 4베이(거실과 방 3개 전면 배치)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 골프연습장, 도서관,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하고, 대규모 복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오는 22일부터 마곡역 인근 원그로브에서 평일 오후 7시와 주말 동안 분양설명회를 개최한다. 분양설명회 방문 신청은 래미안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itsdoha.kim@sedaily.com
김도하 기자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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