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제 기자]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산조전 '장서연의 거문고, 전통과 창신'이 1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임동식 거문고 산조와 임동식제 이재하 거문고 산조 '명금'을 연주한다. 거문고는 장서연이 맡고, 반주는 장구와 징을 신원섭이 담당한다.
공연은 '옛 선율을 계승하고, 새로움을 더하는 음악의 길'을 내세웠다. 거문고 산조의 현행 연주 레퍼토리가 한갑득과 신쾌동 산조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임동식 산조를 무대에 올린다는 취지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 산조전 '장서연의 거문고, 전통과 창신'이 1월 2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이번 무대에서는 임동식 거문고 산조와 임동식제 이재하 거문고 산조 '명금'을 연주한다. 거문고는 장서연이 맡고, 반주는 장구와 징을 신원섭이 담당한다.
공연은 '옛 선율을 계승하고, 새로움을 더하는 음악의 길'을 내세웠다. 거문고 산조의 현행 연주 레퍼토리가 한갑득과 신쾌동 산조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던 임동식 산조를 무대에 올린다는 취지다.
장서연은 "임동식 산조의 녹음본을 토대로 원형을 재현하고, 그의 음악적 어법을 계승·변용한 산조를 함께 연주한다"며 "전통 산조의 계승과 창신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음악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서연은 강원특별자치도립 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제8회 불휘기픈소리는 1월 2일 개막해 3월 7일 폐막한다.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후 7시 30분, 토요일에는 오후 4시에 공연한다.
후원 화남보은장학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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