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우울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건강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병원에서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최근 5년 이내에 질병코드 F30∼39 또는 F40∼48로 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 해당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6명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1년간 발생한 우울증 치료비, 약제비(외래비)를 최대 40만원까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지만 청년층에게는 사회 활동과 미래 준비에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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