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계룡건설,·HJ중공업 건설부문·쌍용건설 등 전문인력 채용 진행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에서 청년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건설경기 불황으로 신규 채용이 위축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과 프로젝트(PJT) 전문직 확보에 나서고 있다.
21일 건설 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계룡건설, HJ중공업 건설부문, 쌍용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전문인력 채용 공고를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은 원자력 현장 안전관리를 담당할 건축구조 전문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안전 분야 현장 경력 5년 이상으로, 법정 안전관리자 선임 자격 요건을 갖췄거나 건축구조기술사 또는 건축시공기술사 보유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원자력 안전관리 유경험자는 우대 대상이다.
계룡건설은 건축, 품질, 부대토목, 전기, 설비, 조경, 토목, 관리, 안전·보건 등의 분야에서 PJT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직무별 경력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HJ중공업 건설부문은 건축(설계지원·공사·공무), 토목(공사·공무·품질), 안전·보건, 통신(공사·공무) 등의 직무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경력직을 모집한다.
쌍용건설은 국내·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PJT 계약직 채용에 나섰다. 분야는 국내 건축 시공 및 품질관리, 해외 건축 설계, 안전·보건 관리 분야 등이다.
금강주택도 현장소장(현장대리인)을 비롯해 토목공무, 토목공사, 품질, 하자보수 등 현장 핵심 직무 경력직을 뽑고 있다.
KCC건설과 동부건설, 대광건영, 진흥기업, 금성백조주택, 이랜드건설, 라인건설, 동우건설, 시티건설, 신원종합개발, 양우종합건설, 현대아산, HD현대중공업, 벽산엔지니어링, 아벤종합건설 등도 전문 인력 수시·상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채용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이라면서도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는 건설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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