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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 이상 급락에도 인텔은 3.34% 급등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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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4% 이상 급락에도 인텔은 3.3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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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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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충격으로 미국의 반도체주가 대부분 급락했으나 인텔은 투자은행의 등급과 목표가 상향으로 3% 이상 급등했다.

20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인텔은 3.34% 급등한 48.56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총도 2316억달러로 불었다.

이날 세계적 투자은행 HSBC는 인공지능(AI) 특수로 중앙처리장치(CPU)에 대한 수요도 강하다며 투자 등급을 상향한 것은 물론, 목표가도 기존의 26달러에서 50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시포트 리서치도 인텔의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6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날 종가보다 35%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같이 호재가 겹침에 따라 미국의 대표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했음에도 인텔은 3%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급등으로 인텔은 지난 5일간 10%, 한 달간은 32%, 1년간은 126% 각각 급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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