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강추위 |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1일 경기도 전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파주 판문점의 기온이 -20.4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지역별 최저기온은 파주 판문점 -20.4도, 연천 신서 -18.8도, 포천 포천2동 -18.7도, 가평 북면 -17.3도, 양주 -16도, 용인 이동어비 -14.7도, 여주 점동 -14.1도, 안성 일죽 -13.7, 경기 광주 -13.7도, 수원 -11.2도 등이다.
지역에 따라 순간 풍속이 초속 1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낮 체감온도도 평균 -10도를 밑돌 전망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기도 전역에는 한파 특보가 내려졌다.
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남양주·여주·광주·양평 등 13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성남·안양·구리·오산·평택·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안성·화성 등 18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추위에 꽁꽁 언 갯벌 |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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