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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결빙 취약지역 현장 점검…한파 안전사고 예방

뉴시스 박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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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결빙 취약지역 현장 점검…한파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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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임병택 시흥시장이 연성동 일원의 버스정류장을 찾아 한파 대비 스마트셸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임병택 시흥시장이 연성동 일원의 버스정류장을 찾아 한파 대비 스마트셸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시흥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지난 20일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 등 현장 점검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결빙 취약지역의 관리상태와 제설·제빙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정류장 스마트셸터와 주변 보행 환경, 시설 운영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조처를 했다.

현재 시는 한파 쉼터 378곳과 한파 저감 시설 285곳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야간 취약 시간대에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한파 응급 대피소 2곳을 지정해 운영 중이다.

이날 연성동 일대 점검에 나선 임병택 시장은 “한파로 인한 결빙 사고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결빙 취약지역과 한파 쉼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등 한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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