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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사태로 금-은 또 신고가, 금 온스당 4800달러 육박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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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사태로 금-은 또 신고가, 금 온스당 4800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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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금괴. ⓒ AFP=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안전 자산에 대한 욕구가 분출, 금과 은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현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3.56% 급등한 온스당 475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선물이 4800달러에 육박한 것.

은 선물도 95달러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그동안 금과 은은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의문,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이란과의 긴장 고조 등으로 급등했었다.

여기에 그린란드 사태까지 더 해지며 금과 은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루킹스 연구소 글로벌 경제 프로그램의 선임 연구원 로빈 브룩스는 이날 X에 “트럼프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금 등 안전 자산에 대한 요구가 불타오르고 있다”고 평가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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