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 최우수상-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사진=키움증권 |
이 리포트는 지난해 8월 말 이후 상장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체들이나 기존에 없던 새로운 사업을 하는 새내기 의료기기들이 사업적, 주가 수익률적으로 모두 뛰어난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을 포착해 분석했다.
대장주로 알려진 알테오젠과 에이비엘바이오 외에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몰캡(시총 1조원 미만) 제약 종목 중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커버리지 개시 종목 중 목표가를 초과한 종목들도 나왔는데, 앞으로 다가오는 제약 및 바이오 시대 성장성과 기술력이 높은 신규 종목을 짚은 결과고 이어졌다는 의견이다.
신 연구원은 현재 새내기 의료기기 업체들이 모두 시가총액, 매출액, 글로벌 영향력이 작지만 이러한 길을 걸어가서 전 세계 의료 시장을 독점하는 업체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내기 의료기기 종목 중 최선호주로 토모큐브, 차선호주로 온코닉테라퓨틱스와 프로티나를 선정했다. 토모큐브는 홀로토모그래피(HT)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비바이오(산업용) 분야에서 쓰일 광학 현미경을 만든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PCAB(칼륨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 제재 '자큐보'로 돈을 벌고, 합성 치사 항암제 '네수파립'으로 R&D(연구·개발) 모멘텀을 발동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프로티나는 뛰어난 단백질 검사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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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keun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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