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변동성 지수 일일 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공포 게이지'로 불리는 월가 변동성 지수가 10% 이상 폭등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거래되는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4% 폭등한 20.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25일의 19.52포인트 이후 최고치다.
월가 변동성 지수는 미국 주식시장의 공포와 불안 심리를 반영하는 대표적 지표다.
그린란드 사태가 미국-유럽 간 관세 전쟁으로 비화하자 변동성 지수가 폭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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