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대한민국 베스트리포트]글로벌 세그먼트-이창민 KB증권 연구원
이창민 KB증권 연구원 /사진=KB증권 |
이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에코프로비엠의 영업이익률을 6.1%로 추정했다. 판매량은 16% 감소하나 일회성 500억원이 반영될거란 분석이다. 2차전지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판매흐름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내용이 관심을 끌었다.
당시 에코프로비엠은 3분기 연속 영업 흑자 기조를 유지 중이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수익성을 입증했다는 시장 분석이 이어졌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일회성 이익 상황을 밝히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는 지점을 사전에 투자자에게 설명했다는 점이 부각됐다는 평가다.
가동률 대비 수익성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며 구체적인 정보 역시 투자자들에게 전달했다. 보고서 발간 당시 2분기에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활동 이익이 400억원 반영될 예정이고 리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손실 충당금 환입도 100억원가량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보고서 발행 이후 연말까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는 30% 이상 상승했다. 올해 기대보다 상승폭이 크지 않지만 이 연구원이 제시한 목표주가 15만원 이상에서 주가가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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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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