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골드만삭스가 신발 제조업체인 온홀딩(ONON)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하고 나섰다. 다만 전반적으로 시장이 하락하면서 온홀딩 주가 역시 소폭 하락 중이다.
20일(현지시간) 오전 2시59분 현재 온홀딩은 전 거래일 대비 1.15%(0.52달러) 하락한 4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12개월 목표가 역시 52달러에서 59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온홀딩 주가는 지난 1년동안 23% 하락했다.
20일(현지시간) 오전 2시59분 현재 온홀딩은 전 거래일 대비 1.15%(0.52달러) 하락한 44.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온홀딩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12개월 목표가 역시 52달러에서 59달러로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온홀딩 주가는 지난 1년동안 23% 하락했다.
리처드 에드워즈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는 “지난 1년간 주가 하락이 매력적인 진입 기회를 열어줬다”면서 “스포츠웨어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포지션을 활용해 매출 성장과 마진 확대를 이끌면서 오는 2028년까지 매출·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주당순이익(EPS)을 연평균 20% 이상 성장시킬 수 있는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단기적으로는 매우 강한 연말 쇼핑 시즌 실적을 바탕으로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중장기적으로는 강력한 브랜드 모멘텀, 경기 침체에도 비교적 견조한 소비자층에 대한 노출, 매출총이익률 개선 등이 주가 상승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