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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요양까지’… KB금융, 노후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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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서 요양까지’… KB금융, 노후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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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왼쪽 두번째) KB라이프 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식에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을 둘러보며 전동휠체어를 살펴보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정문철(왼쪽 두번째) KB라이프 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식에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연구 공간을 둘러보며 전동휠체어를 살펴보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KB금융그룹이 보험과 은행, 요양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시니어 전용 복합 공간을 열며 노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20일 KB금융그룹은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 보험·요양·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노후 준비를 단순한 자산 관리가 아니라 돌봄·건강·주거까지 이어지는 삶의 문제로 보고, 상담과 의사결정을 한곳에서 돕겠다는 취지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보험 상담과 자산 관리뿐 아니라 요양·돌봄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전문 간호사가 상주해 요양 상담을 맡고, 재가돌봄부터 요양시설 입소까지 연계하는 점이 기존 시니어 금융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고객이 한 곳에서 노후 전반을 진단하고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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