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화제의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늘(21일)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최종 커플과 현실 커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 역시 뜨겁다.
21일(오늘)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는 이날 오후 6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환승연애4’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2026년 1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어왔다. 헤어진 연인들이 한 공간에 모여 다시 사랑을 선택할지, 새로운 인연을 택할지를 그리는 포맷은 이번 시즌에서도 강력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특히 ‘환승연애4’는 공개 기간 동안 15주 연속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 수 1위를 기록하며 플랫폼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출연자들의 감정선이 깊어지며 “역대급 서사”, “감정 소모 심한 시즌”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오늘 공개되는 최종회에서는 모든 출연자들의 최종 선택, 이른바 ‘최커(최종 커플)’가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엇갈린 감정과 선택의 기로에 섰던 만큼, 어떤 커플이 탄생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블랙핑크 제니의 출연이 예고되며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제니는 최종회에 등장해 출연자들의 선택을 함께 지켜보며 리액션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다양한 예능과 콘텐츠에서 솔직한 반응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제니가 바라보는 ‘최커’ 순간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오프라인 이벤트 역시 피날레 분위기를 더한다. 최종화를 극장에서 함께 관람하는 단체 관람 상영회가 진행되며, 상영 후에는 출연진과 패널들이 참석하는 무대 인사도 예정돼 있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까지 확장된 이벤트는 ‘환승연애4’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4개월간 이어진 감정의 여정이 마침내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시청자들은 “결국 누가 최종 커플이 될까”, “제니 리액션이 더 기대된다”, "최커, 현커 추측글 맞을까?"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과몰입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화제와 기록을 남긴 ‘환승연애4’가 어떤 엔딩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티빙,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