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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급락, 암호화폐 일제↓ 비트 9만 붕괴-이더 7% 급락(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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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급락, 암호화폐 일제↓ 비트 9만 붕괴-이더 7% 급락(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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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이 시각 현재 주요 암호화폐 시황 - 코인마켓캡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급락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 9만달러가 붕괴했으며, 이더리움은 7%, 리플은 5% 각각 급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4시 3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91% 하락한 8만93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9만달러가 붕괴한 것. 이는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7.03% 급락한 2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3.73% 하락한 893달러를, 시총 5위 리플은 5.65% 급락한 1.89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는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나타나면서 미국증시가 나스닥과 S&P500이 2% 이상 급락하는 일제히 급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는 다우가 1.77%, S&P500이 2.00%, 나스닥이 2.26% 각각 급락하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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