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최대 규모 독립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익스팬드에너지(EXE)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4분 현재 익스팬드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8%(3.88달러) 상승한 10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혹한으로 인해 난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는 주로 난방과 전력 생산에 사용된다.
20일(현지시간) 오후 1시4분 현재 익스팬드에너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88%(3.88달러) 상승한 10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역을 강타한 혹한으로 인해 난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천연가스는 주로 난방과 전력 생산에 사용된다.
천연가스 2월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69% 급등한 백만영국열량단위(MMBtu) 당 3.8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4년 만에 가장 큰 하루 상승률이다.
EBW애널리틱스는 “북극의 찬 공기 덩어리가 미국 동부 전역을 빠르게 통과하면서 단기적인 천연가스 전망이 재편될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을 전후한 막대한 기상 수요 증가는 심각한 시장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대형 겨울 폭풍이 오는 23일까지 남부 로키산맥, 대평원 지역, 미 남부 전역에 폭설과 진눈깨비, 위험한 결빙성 비를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폭풍은 주말 동안 동부 해안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