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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잡겠다"… 돈나룸마, 맨시티 1년도 안 됐는데 '리턴설' 폭발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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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잡겠다"… 돈나룸마, 맨시티 1년도 안 됐는데 '리턴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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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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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이탈리아 리턴 가능성이 열렸다.

영국 '더 선'은 20일(한국시간) "돈나룸마의 대리인 엔초 라이올라가 가까운 미래에 세리에A로 돌아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 선택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라이올라는 인터뷰를 통해 돈나룸마의 현재 상황과 향후 가능성을 동시에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맨체스터 시티에서 그는 팀과 환경 속에서 평온함을 찾고 있고, 프로젝트도 매우 마음에 들어 한다. 잉글랜드 리그도 점점 이해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만약 이탈리아로 돌아갈 기회가 있다면 우리는 그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9년생 이탈리아 국적의 돈나룸마는 AC 밀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뒤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특히 그는 지난 시즌 PSG의 유럽 트레블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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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야신상을 수상했다. 올시즌에도 맨시티의 주전 골키퍼로 공식전 26경기에 출전하며 후방을 지키고 있다.


다만 매체는 "이탈리아 복귀가 현실화되기에는 연봉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돈나룸마는 보너스를 제외하고도 시즌당 최소 순수입 1,300만 파운드(약 260억원)에 달하는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지 아직 한 시즌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돈나룸마의 '이탈리아 리턴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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