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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LEE, 절대 못 보내' PSG 결단 내렸다…佛 언론 '이강인 이적 차단, 연장 계약 가능성'

스포츠조선 김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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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초대박!" 'LEE, 절대 못 보내' PSG 결단 내렸다…佛 언론 '이강인 이적 차단, 연장 계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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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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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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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은 이강인을 보낼 마음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언론 겟풋볼프렌치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다. PSG는 그에 대한 이적의 문을 닫았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겨울 이적 시장의 중심에 섰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제 이적에 근접했다.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과거 이적시장에서는 PSG의 거부로 영입이 불가능했지만, 이제 상황이 달라졌다. 제한적인 출전 시간이 이강인을 이적에 무게를 두도록 만들었다. 이적료 요구치도 낮아졌다'고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렉터는 프랑스 파리에 방문해 접촉을 시작했다. 계약 체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반면 PSG는 이강인과 계약을 갱신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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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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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풋볼프렌치뉴스는 또 다른 언론 레키프의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한 상태다. 그는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신뢰를 받는 멀티 플레이어다. 하지만 이강인은 PSG를 떠나고 싶어한다. 엔리케 감독과 PSG는 이강인의 이적 출구를 다시 한 번 닫았다. PSG는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강인과 연장 계약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강인은 2023~2024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요르카(스페인)를 떠나 PSG에 합류했다. 당시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유,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등 전 세계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강인은 PSG에서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2025년에만 프랑스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슈퍼컵),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등 무려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다만, 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라멩구(브라질)와의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허벅지를 다쳤다. 현재 재활 중이다.

한편, PSG는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과 2025~2026시즌 UCL 리그페이즈 대결을 펼친다. 이강인은 이번에도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