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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그린란드, 원래 덴마크의 일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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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 "그린란드, 원래 덴마크의 일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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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관련해 그린란드가 원래 덴마크 영토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현지 시간 20일 모스크바 외무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칙적으로 그린란드는 원래 덴마크의 일부가 아니지 않냐"라며 "식민지 정복의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린란드가 노르웨이의 식민지였다가 덴마크의 식민지가 됐고 20세기 중반에야 덴마크의 일부라는 협정이 체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병합하려는 근거로 러시아와 중국의 위협을 거론한 데 대해서는 "우리는 그린란드를 점령하려는 계획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미국이 러시아와 중국에 그런 계획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리라 의심하지 않는다"며 "그것은 우리의 의제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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