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기자]
(서울=국제뉴스) 김학철 기자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20일 손익차등 구조를 적용한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를 출시한다. 상품은 고객을 선순위로 두고 운용사가 후순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K-파워2 펀드를 국내 주식시장 흐름을 반영한 7개 테마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구성했다. 투자 대상은 첨단의료와 퓨처테크, 글로벌밸류체인, 파워앤그리드, 컨슈머, 클린테크, 콘텐츠파워 등으로 설정됐다. 운용사는 테마별 하위 펀드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고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성과를 추구한다.
손익차등 구조는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하위 사모펀드 기준 손실이 발생할 경우 –15% 범위까지 운용사가 후순위에서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수익은 10%까지 85대15 비율로 고객과 운용사가 나누고, 10% 초과 구간에서는 55대45 비율로 조정된다. 투자 안정성과 인센티브 구조를 결합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펀드는 최대 3년 동안 운용되며 고객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한다. 판매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모집은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투자밸류운용 관계자는 "손실 방어 구조로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2026년 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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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학철 기자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20일 손익차등 구조를 적용한 공모펀드 '한국밸류 K-파워2 펀드'를 출시한다. 상품은 고객을 선순위로 두고 운용사가 후순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K-파워2 펀드를 국내 주식시장 흐름을 반영한 7개 테마 사모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구성했다. 투자 대상은 첨단의료와 퓨처테크, 글로벌밸류체인, 파워앤그리드, 컨슈머, 클린테크, 콘텐츠파워 등으로 설정됐다. 운용사는 테마별 하위 펀드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고 핵심 산업군을 중심으로 성과를 추구한다.
손익차등 구조는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하위 사모펀드 기준 손실이 발생할 경우 –15% 범위까지 운용사가 후순위에서 손실을 먼저 반영한다. 수익은 10%까지 85대15 비율로 고객과 운용사가 나누고, 10% 초과 구간에서는 55대45 비율로 조정된다. 투자 안정성과 인센티브 구조를 결합한 설계라는 설명이다.
펀드는 최대 3년 동안 운용되며 고객 수익률이 15%에 도달하면 조기상환한다. 판매는 한국투자증권이 맡고 모집은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한국투자밸류운용 관계자는 "손실 방어 구조로 안정적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2026년 시장에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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