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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더 큰 미래 위해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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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더 큰 미래 위해 매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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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용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광역시는 "김정기 권한대행이 베트남 호치민·다낭시와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종합청렴도 개선을 위한 실국별 청렴도 향상방안 마련을 지시했으며 대구 국립독립기념관 유치당위성, 건립필요성, 운영방안 등도 조속 마련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26년 실국별 업무보고 시 지시사항 이행점검 및 현장중심행정을 강화하고 산불 대비 예찰활동 철저 및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0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으며, 우리가 수도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경북 내륙지방에서 대구를 바라보는 시각이 같다"면서 "더 큰 미래와 발전을 위해서 대구시가 경북을 좀 더 포용하는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김정기 권한대행은 "통합과정에서 행정적 비용 등을 치루더라도 물 문제와 공항 등 지역간 갈등비용을 해소하고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더욱 크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반드시 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특별법 통과, 통합단체장 선출 등 후속조치를 위해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그는 "특히,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특례에 대한 추진의지가 분명해진 만큼, 지금이 통합의 적기"라며 "2월 광주전남 특별법 논의 시 대구경북 통합특별법도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김 권한대행이 베트남 출장복귀 후 '경제·문화관광·인적교류분야' 활성화 지시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먼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경제분야 관련해서 "물산업, 스마트시티, 도시재해 등 ODA연계사업을 기획해 제안하고, 향후 지역 기업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서 "상호주의 차원에서 한-베 페스티벌 및 오페라·뮤지컬, 치맥축제 등 국제행사에 상호교류를 활성화하라"고 지시하면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메디시티협의회를 통한 의료협력방안 및 의료관광상품도 발굴하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김정기 권한대행은 인적자원 분야와 관련해서 "대구에 관심 있는 베트남 학생 유치를 위해 호치민대 등 지역 내 대학과 협력해 창업분야 등 대구의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는 유치프로그램을 발굴하라"고 주문했다.

또 그는 종합청렴도와 관련해서 "작년 대구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중위권으로 낮게 나왔다"면서 "청렴도 제고를 위해 실국별 청렴도 향상방안을 수립하고 실국장 등 간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긴정기 권한대행은 국립 독립운동기념관 분원유치 관련해서 "유치당위성, 건립필요성, 구체적인 운영계획 등을 조속히 준비하고, 지역사회 공론화를 위해 광복회 등 유관단체와 연대방안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그는 "1월초 개최한 2026년 업무계획 보고 시 강조한 지시사항에 대해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기계·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재난 '주의' 경보가 발효되었고,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위험이 굉장히 높다"면서 "산불예방활동과 홍보를 철저히 해 달라"고 자신의 바램을 피력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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