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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황금기 이끈 알리, 스페인서 부활하나… "라리가 4개 팀이 영입전 돌입"

포포투 김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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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토트넘 황금기 이끈 알리, 스페인서 부활하나… "라리가 4개 팀이 영입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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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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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델레 알리가 다시 유럽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알리는 현재 차기 행선지를 신중하게 고민 중이며, 레알 오비에도, 세비야, 엘체, 헤타페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레알 오비에도는 이번 보도에서 가장 먼저 접근한 팀이다. 올시즌 승격 후 스페인 라리가에서 고전 중인 오비에도는 알리를 통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릴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리는 1996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특유의 센스있는 발기술과 번뜩이는플레이로 주목을 받아 MK 돈스 유스팀을 거쳐 프로 데뷔에 성공한 그는 2015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5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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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DESK 라인'을 형성해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으며, 통산 269경기에서 67골 5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황금기를 이끌었고, 구단 최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진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기복 있는 플레이와 부진이 이어지며 2019-20시즌부터 점차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에버턴으로 이적했지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 소속팀 코모 1907과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는 무적 신분이다.

한편 매체는 "오비에도는 올시즌 종료까지 단기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알리가 컨디션과 경기력을 증명하면 연장 계약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식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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