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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박강현·김나영, 세계 랭킹 91위→25위…66계단 껑충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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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복식 박강현·김나영, 세계 랭킹 91위→25위…66계단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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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T 스타 컨텐더 '깜짝 준우승'



박강현(왼쪽)_-김나영(오른쪽) 혼합복식 듀오(WTT 제공)

박강현(왼쪽)_-김나영(오른쪽) 혼합복식 듀오(WTT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탁구 혼합복식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세계 랭킹 91위에서 25위로 66계단 도약했다.

둘은 국제탁구연맹(ITTF)이 20일(한국시간)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종전 91위에서 66칸을 뛰어오른 25위를 마크했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혼합복식에 출전해 8강서 천준송-친유쉬안(중국) 조, 4강서 천위안위-콰이만(중국) 조 등 강호들을 연달아 물리치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세계 5위인 웡춘팅-두호이켐(홍콩) 조를 넘지는 못했지만, 깜짝 준우승을 기록하며 랭킹 포인트를 쓸어 담았다.

상위 랭커가 된 둘은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에 이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혼합복식 듀오가 될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남매 듀오' 임종훈-신유빈 조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에서는 8강 탈락했지만, 세계 랭킹 2위를 유지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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