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최강록, 룰도 모르고 시즌2 출연…'흑백' PD "특권처럼 보이면 안돼"[인터뷰①]

텐아시아
원문보기

최강록, 룰도 모르고 시즌2 출연…'흑백' PD "특권처럼 보이면 안돼"[인터뷰①]

속보
뉴욕증시, 일제히 1%대 하락 출발…그린란드 관세 우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넷플릭스

넷플릭스


김학민 PD가 '히든 백수저'로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김학민 PD, 김은지 PD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 PD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도 출연한 최강록에 대해 "기회를 드린 것이 아니라 부탁을 드린 입장이다. 최 셰프님도 쉽지 않은 결정이셨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최강록과 김도윤 셰프는 시즌2의 '히든 백수저'로 출연했다. 김도윤 셰프는 1라운드에 탈락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늘 그렇듯이 룰을 말씀드리지 않았다. 본인이 히든 백수저인지도 모르고 나오셨다. 게다가 두 심사위원(안성재, 백종원)에게 동시에 오케이를 받아야되는 상황이지 않았나. 이번 기회에 모든 것을 불태워 보시면 어떨까 하고 부탁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권처럼 보이면 안 되어서 1라운드부터 도전하게끔 했다. 더욱이 흑수저들의 운명을 함께 지고 임해야 했다. 무게감이 있으셨을 거다"라며 "두 분이 떨어지시면 그냥 '히든 백수저'는 탈락하는 거였다. 플랜 B가 없었다. 김도윤 셰프가 떨어졌을 때 '아, 내가 안성재라는 사람을 잠깐 잊고 있었구나' 했다. 그런데 판을 까지는 것까지가 제작인의 역할이고 심사는 심사위원의 역할이니 어쩔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