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홍현희, 미니 원피스 입고 리즈 경신… 20년 만에 찾은 앞자리 '4'

MHN스포츠 김설
원문보기

홍현희, 미니 원피스 입고 리즈 경신… 20년 만에 찾은 앞자리 '4'

속보
U-23 아시안컵 4강전 한국 0-1 일본(전반 36분 고이즈미 카이토)

(MHN 김설 기자) 홍현희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해서 좋았던 지난주와 달리 날씨가 춥다"는 글과 함께 가족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화사한 미니 원피스에 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몸매와 날렵해진 턱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를 60kg대에서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년 만에 몸무게 앞자리 4를 봤다"며 기쁨을 드러내는 한편, 감량 비결로 '혈당 관리'와 '식단 조절'을 꼽았다.

하지만 급격한 감량 소식에 일각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약을 맞았다는 소문을 듣고 억울했다"며 "치료제 사용이 불법도 아닌데, 만약 맞았다면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성공이 단기적인 처방이 아닌 꾸준한 노력의 산물임을 강조했다. 그는 "1년 동안 식습관을 바로잡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며, 약물의 도움 없이 스스로 일궈낸 건강한 변화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건강과 비주얼을 동시에 잡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홍현희의 당당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홍현희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