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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형’ 구형…의미는? MBC[100분 토론]

헤럴드경제 서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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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형’ 구형…의미는? MBC[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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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100분 토론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 ‘100분 토론’이 20일 밤 11시 30분 ‘윤석열 ‘사형’ 구형‥의미는?‘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윤 전 대통령의 내란 본류 재판을 전망해보고 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잇단 악재에 봉착한 여야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김성완 시사평론가가 출연한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12·3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406일 만이다. 지귀연 재판부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19일 나온다. 내란 범죄 중대성과 윤 전 대통령 태도 등을 고려할 때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중형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사에서 부족했던 부분과 새로 발견된 범죄 혐의를 수사할 2차 특검 출범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수사 기간을 감안하면 6·3 지방선거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지만 국민의힘은 전열 정비는커녕 오히려 깊은 내홍에 빠져들고 있다.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제명 위기에 놓인 한동훈 전 대표가 사과성 발언을 내놓았지만, 분란은 수습되지 않고 있다.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단식을 엿새째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잇단 악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각종 비위 논란 속에 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은 물론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는 본격화하고 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확산하며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