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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 회사 사업 특혜 의혹' 김경 의원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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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 회사 사업 특혜 의혹' 김경 의원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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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김경 의원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진행 중이다. 김 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있으면서 가족 회사에 사업 특혜를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20일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서울시는 김 시의원에 대한 자체 감수에 착수했다.

김경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DB]

김경 서울시의원. [사진=뉴스핌DB]


최근 김 시의원 일가가 운영하는 회사 7곳은 수백억원대의 서울시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김 시의원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이던 시절 남동생으로 추정되는 김 모 씨가 수백억원을 취득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며 도마 위에 올랐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업 계획·예산을 심의하는 역할이다.

서울시는 특정 기간에 한하지 않고 모든 기록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김 의원 관련된 모든 자료에 대한 조사를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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